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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그리스 로마 신화 주요 줄거리 요약

강병현 2008. 9. 21. 16:39

1. 천지 창조 시대

 

  카오스는 에레보스(Erebos;어둠)와 닉스(Nyx;밤)낳고 이들이 교합하여 헤메라(낮)와 아이테르(푸른하늘)를 낳았다.

  대지의 여신이자 모든 신들의 어머니인 가이아(Gaia)는 이 혼돈덩어리 속에서 저절로 생겨났으며, 곧 그 거대한 몸을 뒤틀어 우라노스(Uranus)를 낳았다. 우라노스는 하늘로 올라가 비를 뿌렸는데 대지의 여신은 비를 받아 모든 만물들을 잉태하였다.
  가이아와 우라노스 사이에  티탄(Titan)신족 12남매 (
남신 :오케아노스(Oceanus, 대양), 코이오스(Coeus, 하늘 덮개), 휘페리온(Hyperion, 높은 곳을 달리는 자), 크리오스(Crius), 이아페토스(Iapetus), 크로노스(Cronos, 시간)
여신 :테이아(Thia), 레아(Rhea, 결실), 므네모쉬네(Mnemosyne, 기억), 포이베(Phoebe, 황금의 관), 테튀스(Tethys, 아름다운 자), 테미스(Themis, 이치)  


   
퀴클롭스 3형제
: 브론테스(Brontes, 천둥), 스테로페스(Steropes, 번개), 아르게스(Arges, 벼락)헤카톤케이레스 3형제 : 코토스(Cottus, 돌진하는 자), 브리아레오스(Briareus, 강한 자), 기에스(Gyes, 손을 함부로 놀리는 자) 


  
�스는 혼자의 힘으로
가이아 못지않게 많은 자식을 낳았다.
�스의 자식으로는 게라스(Geras, 노쇠), 타나토스(Thanatos, 죽음), 휘프로스(Hypnos, 잠), 모르페(악몽), 모모스(Momos, 비난), 오이튀스(고뇌), 필로테스(Philotes, 애욕), 에리스(Eris, 불화), 아바테(Apatis, 거짓말), 네메시스(Nemesis, 복수)가 있다.
 모이라이(운명) 3여신 : 클로토(베 짜는 여신), 라케시스(나눠 주는 여신), 아트로포스(거역 할 수 없는 여신)

  
모이라이 3여신 중에 아트로포스 여신은 그 어떤 신이라도 거스를 수 없는 신으로서 명계를 흐르는 강의 여신 스튁스와 더불어 무서운 여신 중에 하나다.
이 �스의 자식들 중에 불화의 여신 에리스게서 다시 전쟁, 논쟁, 기근, 싸움, 망각, 불법, 거짓말, 남자살해, 살인, 맹세, 불평, 폐허, 슬픔, 고생이 태어났다
 

 

 1 오케아노스(Oceanus)+ 테미스(Themis), 사이에 강의 신 3000과 강의 요정 3000이 태어남. 여기서 메티스(지혜신 아테나의 모)와 행운의 여신 튀게(로마-fortuna  ,fortune) , 저승의 강 여신 스튁스(Styx) /  스튁스와 팔라스(지혜신) 사이에 젤로스(질투의 여신 Zelos, ->jealousy)와 니케(Niche)태어남


 2코이오스(Coeus) +포이베 사이에 아스테라아Asteria와 레토Leto,
 3휘페리온(Hipherion) + 테이야 -> 달의 여신 셀레네, 새벽여신 에오스,
 4크리오스(Crius) +에우뤼바아->  별들의 신 아스트라이토스,지혜의 여신 팔라스 
 5이아페투스(Iapetus) +테티스-> 프로메테우스, 에피메테우스 ,
아틀라스
 6.크로노스(Cronos세월의 뜻) +레아 >
하데스,포세이돈,헤스티아,데메트로, 헤라,   

   그는 자식을 낳아 삼킴 .
   우라노스는 가이아와 크로노스의 음모로 거세하여 쫓아내었고, 크로노스는 아비 대신 왕좌에 오른다. 크로노스는 누이이자 아내인 레아와의 사이에서 올림포스 신족이 될 6남매를 낳는다. 우라노스의 핏방울에서 복수의 여신들인 에리뉘에스(Erinyes) 자매, 거인족 기간테스(Gigantes) 형제가 태어났다

 제우스를 낳은 후  바위로 바꾸어 삼키게 함. 제우스는 요정 아말테이야가 기름-제우스가 테미스의지혜를   빌려 음식에 토제를 여러번 먹여서 형제들을 토하개 함.  


 
  자식의 반란이 두려워 낳은 아이들은 모조리 삼켜버렸다. 막내 제우스(Zeus)는 어머니 레아의 속임수로 무사히 숲속의 님프(Nymph)들에게 자랐으며 후에 메티스(Metis)와 결혼을 하였다. 장성한 제우스는 크로노스의 수하로 들어갔으며 아내인 메티스가 시아버지인 크로노스에게 토제를 먹여 그 전에 잡아먹은 제우스의 형제-제우스포함 6형제 : 하데스(Hades), 포세이돈(Poseidon), 헤라(Hera), 헤스티아(Hestia), 데메테르(Demeter)-들을 모두 토하게 하였다.   이후 이들 올림푸스 신족들은 아버지 대의 신족인 티탄신족들과 일대 격전을 벌이게 되었으며,이는 자연신인 티탄 신족과 인격신인 올림포스 신족의 대결이었으며 올림포스 신족의 승리하였다.

 

   제우스는 아버지 크로노스 및 티탄(Titan) 신족들 몇몇은 무한지옥인 타르타로스(Tartarus)에 가두고, 몇몇은 다른 형벌을 가햇다. 이때 이아페투스의 맏이이자 프로메테우스(Prometheus)의 형인 아틀라스(Atlas)는 어깨로 하늘을 떠받치고 있어야 하는 벌을 받았다.

 전쟁 이후 제우스는 형인 포세이돈, 하데스와 더불어 영토를 분할하였는데 하늘은 자신이, 바다는 포세이돈이, 죽은 자의 세계인 하계는 하데스가 맡고, 지상과 올림포스는 세 신의 공동소유가 되었다.

 

2. 제우스 12신   http://www.shihwa.net/pandora/mythology/gods/aphrodite01.htm   *은 티탄신족, **은 제우스의 자식

  1. *제우스ZEUS(JUPITER) 신들 중 최고의 지배자.찬란한 하늘'이라는 뜻.올림푸스(Olympus) 최고의 신으로 천상(天上)을 지배하는 신인 동시에 인간사회의 정치ㆍ법률ㆍ도덕 등 모든 생활을 지배하였다. 모든 신과 인간의 아버지(지배자이자 수호자)이고 벼락이 제우스의 무기이며 아들 헤파이토스(Hephaistos, 대장장이 신)가 만들어준 아이기스라는 방패를 몸에 지니고 있다. 독수리를 신조로 총애하여 벼락을 독수리에게 맡겼다.  아버지 우라노스등 타이탄족을 몰아내고 지배권을 잡았다. 제우스는 천하의 바람둥이로 여러 여신과 님프들, 인간은 물론이고 유부녀와도 정을 통하여서 정실부인인 헤라와 불화가 끊이지 않았다. 제우스는 자신의 정욕을 만족시키기 위해 동물의 모습을 취하곤 했는데, 예를 들면 헤라를 범할 때에는 뻐꾸기로, 레다를 범할 때는 백조로, 그리고 에우로파를 범할 때에는 황소로 변신했다.
    자녀로는 티탄족 여신 레토와의 사이에 쌍둥이 남매 아폴론과 아르테미스, 스파르타의 레다와의 사이에 헬레네와 디오스쿠오리, 여신 데메테르와의 사이에 페르세포네가 각각 태어났고, 티탄족의 메티스를 삼킨 제우스의 머리에서 아테나가 태어났다. 또한 아내 헤라와의 사이에 헤파이스토스·헤베·아레스·에일레이티이아, 여신 세멜레와의 사이에 디오니소스가 태어났으며, 그
    밖에도 여러 아들과 딸이 있다.
  2. **아르테미스ARTEMIS(DIANA) 순결의 여신, 달의 여신이자 사냥(수렵)의 여신으로 제우스와 레토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아폴론의 쌍둥이 누이동생이다. 수렵과 궁술을 맡아보고 또 야생동물, 어린이, 약한 자들을 수호하는 여신이다.
  3. *헤라HERA(JUNO)  신들의 여왕으로 크로노스와 레아의 딸이며 제우스의 정실부인이자 누이로써 여성의 보호신이며 결혼과 출산을 관장했고, 질투의 여신이라는 이름이 잘 어울릴 정도로 질투가 심하여 제우스의 연인들은 물론이고 자식들까지 심하게 박해하였다. 무지개의 여신 이리스를 시녀로 거느리며 성수(聖獸)는 암소, 후에는 공작새가 성조(聖鳥)로 되었다.
  4. -**아프로디테APHRODITE(VENUS)  '거품에서 태어났다'라는 뜻. 사랑(性愛)와 미(美)의 여신으로 자연의 번식력을 표현하는 다산의 여신이기도 하다. 새는 백조와 비둘기다. '게스토스 히마스'라는 마법의 띠,우라노스의 피에서 나왔단 설과 제우스와 메테스(오케아노스+ 테미스)의 딸이라는 설이 있다.
  5. *데미테르DEMETER(CERES) 대지의 여신 농업신,'곡식의 어머니'라는 뜻.크로노스와 레아의 딸로 대신(大神) 제우스의 부인이자 누이, 데메테르는 대지의 생산력, 특히 곡식을 생육하는 곡식의 여신이며 제우스와의 사이에서 딸 페르세포네(Persepone)를 낳았다. 페르세포네가 명계(冥界)의 신 하데스(Hades)에게 납치되자 딸을 구하려다니다 하데스에게 납치된 것을 알고   제우스의 중재로 하데스의 아내가 되어 일년 중 4분의 3(혹은 2분의1)은 지상에서 지내고, 나머지 4분의 1(2분의1)은 지하에서 지낼 수 있도록 되었다. 봄의 신인 그가 명계에 있는 동안 곡식이 자라지 않고 초목도 잎새가 모두 떨어지고 페르세포네가 돌아오면 여신은 다시 대지에 생명을 불어넣고 은총을 베풀었다.
  6. **헤파이토스HEPHAESTUS(VULCAN)'낮을 빛내는 사람'이란 뜻. 화산(火山)의 신이자 대장장이 신. 올림푸스의 명공(名工)인 헤파이스토스는 제우스와 헤라 사이에 태어난 추남에 절름발이 아들이다.(헤라가 혼자낳았다는설) 제우스가 차서 절름바리기 됨,렘노스섬에 살다가 헤라가 불러 옴.   신들의 무기와 신들의 궁전 등 모두 그가 만들었다.  아프로디테가 그의 아내이나 그녀는 그를 외면하고 아레스와 놀아난다.
  7. *포세이돈POSEIDON(NEPTUNE) 바다의 지배자, 제우스의 형제, 크로노스와 풍요의 여신 레아의 아들이다.  '바다를 뒤흔드는 자'로 그의 무기인 삼지창 트라이아나(Triaina)를 휘둘러 암석을 분쇄하고, 폭풍우를 일으키고, 해안을 흔드는 지진의 신이다. 또한, 말(馬)을 창조한 경마의 수호신이기도 하다.  제우스를 도와 티탄족을 정복한 뒤 바다를 지배하게 되었다.
  8. **ARES(MARS)  전쟁의 신,제우스와 헤라의 아들,아레스는 행동과 결정을 주관하는 신이며 공포와 테러의 신이 기도 하다.
  9. **ATHENA(MINERVA)  처녀신 ,지혜의 신, 제우스가  지혜의신 메테스를 삼키고고혼자 낳은 딸. 전쟁(방위전)과 여러가지 기예(技藝)의 수호신이며 도시의 수호신이기도 하여, 그리스의 여러 주요 도시에 아테나의 신전이 있었다.
    처녀신이었으나, 같은 처녀신인 아르테미스와는 달리 남성을 멀리하지 않고 오히려 남성적인 행동을 즐겼으며, 싸움터에 가는 용사들을 응원했다. 그녀의 성조(聖鳥)는 지혜를 나타내는 올빼미였고, 그녀에게 바쳐진 식물은 올리브였다.
  10. **HERMES(MERCURY) 여행자의 수호신 , 제우스의 전령  eros의 어버지 (모는  아프로디테)
  11. **APOLLON(APOLLO)  태양의 신 , 제2인자 '미남 청년'이라는 뜻. 태양의 신이자 궁술(弓術)과 예언ㆍ의료ㆍ음악 및 시의 신. 제우스와 레토 사이에 태어난 아들로, 달의 여신이며 사냥의 신인 아르테미스가 쌍둥이 누이이다.  그는 헤르메스가 발명해 선물로 준 현악기 리라를 다루는 데 명수였다.
  12. *하데스-(별명 플루토스-재보,재산의신)  `
    위의 아프로디테 대신 아래 신을 넣기도 한다.
    -DIONYSOS(BACCHUS) 와 헤스티아를 넣기도 한다.
    **
    DIONYSOS(BACCHUS) 술과 연극의 신 ,로마신화의 박커스(Bacchus)에 해당하며 올림푸스 12신 중 하나이다. 포도나무ㆍ포도주를 관장하며 술에 취하게 하는 힘을 상징할 뿐만 아니라 모든 속박으로 부터의 해방의 신, 문명의 촉진자, 입법자, 그리고 평화의 애호자로 여겨지고 있다.
    **헤스티아-가정과 부엌의 신이 대신 넣는다.
  13. 아신(亞神)들:
      호라이 여신_구름 문지기 /
      헤베(헤라딸 로마식 juventa- juvenility)청춘의여신
    ,
    헤라클레스(Herakles)처 /
      무사이(->muse)9자매 음악연주 /에일레이튀이아(출산신)/ 이리스(무지개신)(카리테스3자매-몸치장 돕는다 아글라이아,에우프로쉬네,탈리아 /디케 정의여신/에이레네여신-평화/ 에우노미아-미풍양속여신/하모니-조화여신/에리스-불화의 여신 /모라이 3자매-운명/에리뉘에스3자매머리가락이 가닥가닥뱀이다-복수/  모모스-웃음의신

3. 아프로디테

     출생:   호메로스의   디오네 사이에 태어난 딸이라는 설과, 헤시오도스의 우라노스(하늘)의 아들 크로노스가 아버지의 성기를 잘라 바다에 던진데서 생겨난 하얀 거품에서 태어났다는 설이 있다.
  헤파이스토스의 기술과 발명품이 필요했던 제우스는 여신 중에 가장 아름다운 아프로디테와 헤파이스토스(Hepaistos)의 결혼을 명하였다.  자신의 의사와 관계 없이 가장 추남에 절름발이인 헤파이스토스와 결혼한 아프로디테는 당연히 결혼생활에 만족하지 못하고, 대부분의 시간을 미남인
아레스(전쟁의 신)와 연애하면서 보냈다(이들 사이에 딸 하르모니아가 태어남).  
   
게스토스 히마스-누구나 유혹할 수 있는 마법의 띠

   그녀의 애인들과 사이 태어난 아들딸들

      헤르메스→헤르마프로디토스(헤르메스오 아프로디테합성-호수의 요정 살마키스의 사랑으로 둘이 한몸이 됨-남녀추니(어지자지-hermaphrodete-양성공유자), 에로스


      디오니소스프리아포스(큰 남성성기를 가지고 근육질의 신, 버려져서 목동의 손에 자랐다. 로티스(Lotis연꽃)이라는 요정을 겁탈하려다 미수에 그치다. 요정은 �기다가 호수에 빠져 연꽃으로 변함


     바다의 신 포세이돈에릭스가 태어남
     트로이의 목동 안키세스→ 아이네아스-로마의 조상이 됨
     아도니스(인간과도 사랑을 나눔) 후일 아도니스는 멧돼지로 변신한 아레스의 질투로 죽게 되고, 그가 흘린 피에서는 바람(Anemos)이 불면 피고 지는
아네모네(Anemone : 바람꽃)가 피었다.

     아레스와 아프로디테 그물에 걸리다.--아폴론 귀뜸, 헤파가 그물 만들고 렘노스섬에 간다고 속이고  둘 체포, 신들에게 공개-포세이돈의 간청으로 풀려남-아레는 트라키아로,아프는 퀴푸로스섬(처녀샘있음)로 도망

   히메로스(나른한 그리움) 시녀

 * 트로이 전쟁의 원인이 된 '파리스의 재판' 이야기*
   펠레우스와 테티스(아킬레우스의 모) 의 결혼식에 초청받지 못해 분개한 불화의 여신인 에리스가 피로연 석상에 던진 황금사과를 둘러싸고 헤라, 아테나, 아프로디테 세 여신이 아름다움을 다투었다. 그 사과에는 '가장 아름다운 여신에게'라고 쓰여 있었다.   재판을 맡은 파리스는  아프로디테에게 사과를 주었다.   헤라(Hera)와 아테나(Athena)와 아프로디테(Aphrodite)는 제각기 그 사과를 자기가 차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파리스는 트로이아의 왕 브리아모스(모 헤카베)의 아들이다. 장차 국가에 커다란 재난을 가져올 사람이라는 신탁(神託)때문에 왕은 파리스가 태어나자마자 이데의 깊은 산으로 보냈다.

파리스와 헬레네

 헤라는 자기를 재물과 권력과 명예를 주겠노라고 약속했고, 아테네는 뛰어난 지혜를, 아프로디테는 자기만큼 아름다운 미녀를 주겠다고 했다.  파리스는 아름다운 미녀를 주겠다는 말에 결정을 내리고, 황금사과를아프로디테에게 주었다. 황금사과를 받지 못한 두 여신은 파리스와 아프로디테에게 앙심을 품게 되었다.
    아프로디테는 약속을 지켜 파리스에게 인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자
헬레네(Helene)를 짝지어 주는데, 이 때문에 트로이 전쟁이 터지고, 파리스의 조국 트로이는 망하게 된다.
  전처는   오이노네라고 하는 뉨페(님프)

  헬레네-레다의 딸
    레다는
(아이톨리아의 왕 테스티오스(Thestius)와 에우리테미스 사이에 난 딸.스파르타의 왕 틴다레오스의 아내였으나, 제우스(Zeus)가 눈독을 들였다. 제우스는 백조의 모습으로 변하여 그녀에게 접근하였고, 그녀는 백조와 관계를 맺어 알을 낳았다. 그 알에서 헬렌(Hellen), 폴리데우케스,카스토르(Castor), 클리타임네스트라(Clytemnestra)가 태어났다.

  에로스와 푸쉬케(psyche마음) 어느나라 왕의 세쩨 딸 , 너무 아름다워 아프로디테 신전도 돌보지 않아서 아프로디테가 애로스를 보내 벌하려함. 에로스는 그녀를 보자 입술에 천상 샘의 쓴물을 입술에 발라(잇는 것을 없애줌-어떤 남자도 관심안가짐)주다가 깨어서 그 미모에 놀라서 화살에 손이 찔려 그녀를 사랑하게 된다.그녀 머리에 단물(모자는거을 넘치개함)을 뿌려주고 돌아왔다. 프쉬케는 더욱 아름다움을 이�로 칭찬했으나 청혼이 끊어지고 ,아폴론신전에 가서 물으니 오림포스의 괴물과 결혼할 운명이라는 것. 올림프스에 올라가 에로스를 만나지만 밤에만 만나 볼 수 없다. 언니를 불렀으나 언니으 꼬임에 빠져서 신랑을 의심하려 등불을 켜고 낫을 들었지만 너무 아르다움 신이라 황홀 그만 그림을 쏟아 에로스가 가 버렸다. 지상으로 �겨난 그녀는  데미테르의 도움을 아프로디테에 가서 빈다. 3가지 과제를 준다(낱알을 골라 담는 일, 수백말 양털을 뽑는 일, 저승에 가서 丹粧料(단장료)을 페르세포네에게서 얻어 오라함)-페르포네가 준 상자를 호기심으로 열어서 잠의 씨가 나와 깊이 잠듬-에로스가 와서 수습하여 그녀를 데리고 천사에 가서 제우스에게 용서  탄원함--아프로디테에 부탁-아프로디테 드러줌

 

4. 제우스의 연인과 아이들

  첫 번째 아내. 지혜의 여신 메티스(Metis):   메티스는 제우스를 피하기 위해 여러 짐승의 모습으로 변신하여 보지만 끝내는 제우스의 끈질긴 구애에 몸을 맡긴다. 메티스가 임신한 사실을 알았을 때 제우스는 메티스가 이번에는 딸을 낳지만 다음에 낳을 아들은 자신의 왕좌를 빼앗을 것이라는 예언을 듣게 되었다.불안해진 제우스는 메티스를 작게 만들어 삼켜 버렸다. 메티스를 삼킴으로써 제우스는 운명의 공포로부터 벗어날 수 있었고 동시에 메티스의 지혜를 자기 것으로 만들게 되었다. 달이 차서 제우스의 머리를 뚫고 태어난 딸이 바로 '아테나(Athena)'이다.

 ② 헤라; 헤라라는 이름은 '귀부인'을 의미하며, 영웅(히어로)이나 전사를 뜻하는 헤로스의 이상형이라고 생각된다. 그녀에게 바쳐진 성조는 '허영'의 상징인 공작이며, 결혼과 어린이와 여성의 생활이 그녀의 수호분야이다.
어느날 제우스는 아르고스 부근의 숲을 홀로 거닐고 있던 헤라를 보자 천둥 번개와 폭풍을 일으키고, 자기는 조그만 뻐꾸기로 변신하여 헤라의 무릎에 내려앉았다. 천둥이 무서워 가련하게 떠는 작은 새를 측은하게 여긴 헤라는 가슴에 작은 새를 안았다. 그러자 제우스는 본모습으로 돌아와 헤라를 덮쳤다. 헤라는 완강히 반항하였고, 결국 정실부인으로 맞겠다는 약속을 듣고서야 헤라는 제우스를 받아들였다. 자싯->아레스(전쟁신), 에일레이티아(출생신), 헤베(청춘) 등, 헤파이스토스는  혼자낳음

③ 자연의 법과 질서(이치) 의 여신인 테미스->
    계절의 여신'호라이(Horai) 세 자매-- '에우노미아(Eunomia:질서)', '디케(Dike:정의)', '에이레네(Eirene:평화)
    운명의 여신 '모이라이(Moirai)' 세자매 -- '클로토(Klotho)'는 생명의 실을 뽑아 내고 '라케시스(Lachesis)'는 운명을 나누어 주며 '아트로포스(Atropos)'는 생명의 실을 끊는다.

기억력의 여신인 '므네모쉬네(Mnemosyne)-> 아흐레 동안 어울려 음악을 관장하는 아홉 명의 '무사이(Mousai)'를 낳았다. 이들 무사이들은 올림포스에서 아폴론을 도와 음악을 연주한다. 악보가 없던 시대에 음악을 연주하는 일은 오직 기억력에 의존할 수 밖에 없었다. 그러므로 기억력의 여신에게서 음악의 신들이 태어나게 된 것이다.
 ⑤'오케아노스'의 딸 '
에우뤼노메(Eurynome
:두루 미치는 질서)-> 우아(優雅)의 여신들인 '카리테스(Charites-grace)'세 자매, '아글라이아(Aglaia)' 와 '에우프로쉬네(Euphrosyne), '탈리아(Thalia)' 를 낳았다. 이들은 올림포스에서 춤을 담당했다.
 ⑥
암소로 변신한 누이 데메테르(Demeter)
를 황소로 둔갑해 겁탈했다. 이들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가 후에  지하세계의 여왕이 된 딸 '페르세포네(퍼시폰)'이다.
레토 :   헤라와 결혼하기 전에 레토를 사랑하여, 그녀는 아폴론과 아르테미스
를 낳았다.
레토는 임신중에 많은 나라를 방황하지 않으면 안 되었다. 질투심이 많은 헤라는 자기 자식보다 레토의 자식이 더 위대해질 것임을 알고 있었으므로, 모든 나라에 대해 레토를 받아들이지 말라고 엄명을 내렸기 때문이다. 또한 헤라는 레토가 태양이 비치는 곳에서 아기를 낳게 해서도 안된다는 명령을 내렸다. 출산 때가 가까워지자, 제우스는 보레아스에게 명하여 레토를 포세이돈이 있는 곳으로 보내게 했다. 포세이돈은 그녀를 오르티기아(메추라기의 섬 이라는 뜻으로, 레토의 자매인 아스테리아가 독수리로 변신한 제우스로부터 도망하기 위해 메추라기가 되어 날아가다가 떨어져서 된 섬)에 데려갔는데, 이곳은 육지가 아니라 단순한 부도에 지나지 않았다. 포세이돈이 파도를 일으켜 섬을 보지 않도록 했기 때문에, 섬음 햇빛을 받지 않게 되었다. 레토는 이 섬의 감람나무 밑에서 출산했다. 한편 레토는 이 섬과 가까운 곳에 있는 델로스 섬에서 출산했다는 설도 있다. 왜냐하면 레토는 자기 아들이 이 섬에 그녀를 위한 신전을 세울 것이라고 말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일설에 의하면 아르테미스는 ㅇ르티기아에서, 아폴론은 델로스 섬에서 태어났다는 것이다.
이 섬에서 헤라와 출산의 여신인 에일레이티아를 제외한 모든 신들이 9일 동안 레토를 보살폈다. 그런 뒤 신들은 이리스를 선물과 함께 에일레이티아에게 보내, 헤라한테는 비밀로 하고 아폴론의 출산을 도우라고 했다. 레토는 아기들을 크산토스 강에 가서 씻기려고 했으나, 양치기들이 방해하는 바람에 뜻을 이루지 못했다. 그러자 이리들이 양치기들을 쫓아버렸다. 이에 레토는 그 땅을 이리의 이름을 따서 리키아라 부르고(이 이야기는 이리를 뜻하는 리코스에서 리키아가 파생했다는 잘못된 어원 해석에 기초해 있다), 샘먹기를 방해한 양치기들을 개구리로 변신시켰다.
  아폴론은 어머니가 임신했을 때 박해한 뱀인 피톤에게 복수했다. 또 그는 레토를 능욕하려 한 에우보이아의 거인인 티티오스도 죽이고, 그 망령이 타로타로스(지옥)에서 영원히 고통받도록 만들었다. 그리고 아폴론과 아르테미스는, 12명의 자식을 가진 니오베가 레토보다 잘났다고 자만했기 때문에 그녀와 자식들을 모두 죽였다.

세멜레->  디오니스  헤라가 유모로 가장 제우스를 들어내도록 요청하게 하여 타죽음

⑨  엘렉트라(아트라스의 딸)-> 하르모니아(조화의 여신)

     니오베-> 인간 아르고스 건국 영웅 펠라스고스  니오베는 레토를 모욕하여 12남내와 함께 죽음

알크메네 : 테베 왕 암피트리온의 왕비 영웅 헤라클레스 -암피트리온으로 변하여 범함 --하루밤에  두남자와 접하여 헬라클레스와 이피클레스Ephikles를 낳음

 마이아 -> 아트라스의 딸. 전령의 신 헤르메스

이오 -> 에파포스Epaphos는 이집트의 조상이 됨 


    
제우스는 물의 신 이나코스의 딸인 이오와 시시덕거리고 있다가 헤라가 가까이 오는 것을 알고 이를 암송아지의 모습으로 변형시켰다. 헤라는 남편 곁에 와서 암송아지를 보고 그 아름답다면서 헤라는 그것을 자기에게 선물로 달라고 간청하였다.  거절하면 의심을 받을테니까. 그래서 승낙하였다. 그 송아지를 머리에 백개의 눈을 가진 아르고스에게 끌고가 엄중히 감시토록 했다.  잘 때는 언제나 동시에 두 개 이상의 눈을 감지 않았으므로 이오를 부단히 감시할 수 있었다. 낮에는 마음대로 먹을 것을 먹게 방치하고, 밤이되면 목덜미를 보기 흉한 끈으로 결박하였다.   아버지를 만나 그녀는 발굽으로 모래 위에 자기 이름을 썼다. 이나코스는 그것을 알아보았다. 그리고 오랫동안 그 행방을 수색하였으나 찾지 못하였던 딸이 소로 변신된 것을 발견하자, 애통한 마음 금할 수가 없어 딸의 목을 끌어안으며 외쳤다.
  제우스는 자기의 정부가 고생하는 것을 보고 괴로워하며 헤르메스를 불러 아르고스를 죽이라고 명령하였다.  헤르메스는 목동으로 변해 피리로 그를 잠들게 하여 목을 뱀

  헤라는 이 눈들으르 빼어 자기 공작의 꼬리에다 장식하였으므로 오늘에 이르기까지 그 눈들은 공작의 꼬리 위에 남아있다.  그녀는 이오를 괴롭히기 위해 한마리의 등에를 보냈다. 이오는 이 등에의 추적을 피하기 위하여 온 세계를 떠돌며 도피하였다.  마침내 제우스가 개입하여 차후로는 이오와의 관계를 끊겠다고 약속하였으므로 헤라도 이오를 원상으로 회복시키는데 동의 하였다.
 이오가 점차 인간의 모습으로 돌아온 과정을 기묘하였다. 거친 털이 몸에서 빠지고, 뿔이 사라지고, 눈이 점점 작아지고, 입이 짧아졌다. 앞 발의 발굽 대신에 손과 손가락이 나타났다.
마침내 암송아지의 모든 모습은 사라지고 본래의 아름다움을 되찾았다. 처음에는 소의 소리가 나지 않을까 걱정되어 말 하기를 꺼렸으나 자신감을 갖게 되어 아버지와 자매들에게 돌아갔다.

칼리스토(큰곰좌가 된)
  칼리스토라는 처녀도 헤라가 곰으로 변하게 하였다. 헤라는 "나의 남편을 매혹하게 한 너의 아름다움을 뺏아버리련다." 고 말하였다.  어느날 한 청년이 사냥을 나와 칼리스토를 발견하였다. 칼리스토는 그 청년을 보자, 그가 이제 한 청년으로 장성한 자기 아들임을 알았다. 칼리스토는 발을 멈추었다. 그리고 그를 포옹하고 싶은 마음을 금할 길이 없었다. 그래서 가까이 가려고 하자 청년은 깜짝 놀라 창을 들어 칼리스토를 찌르려고 하였다. 그 때 제우스는 이 광경을 보고 행동을 멈추게 하여 그들은 둘 다 데려가 큰 곰과 작은곰으로 하늘의 별들 사이에 갖다 놓았다.
  헤라는 자기의 연적이 이와같이 명예스런 자리에 오르자, 크게 노하여 급히 연로한 바다의 신인 테니스와 오케아노스에 갔다.  "당신들이 나를 동정하신다면 그 증거로 그 연놈들이 바다 속에 들어오는 것을 금하여 주십시오." 대양의 신들은 동의하였다. 그 결과 큰 곰과 작은 곰의 두 별자리는 한르에서 돌고 돌 뿐이지, 다른 별들과 같이 대양으로 가라앉는 일이 없다.

 레다: 헬레나 (스파르타 왕비인데 제우스가 백조로 변하여 접촉함. 헤레나를 낳음)

⑭ 다나에Danae- 아르고스 왕 아크리시오스의 딸 (외손이 외조부를 죽인다는 예언) 지하감옥에 가둠  제우스는 황금의 비가 되어 범함-페르세우스 나음

에우로페Europe -시리이왕 아게노르 딸 제우스는 황소로 변해 그녀를 싣고 도망 크레타섬으로 가서 크레타왕 미노스를 낳음

(16) 아이기나->아이아코스 낳음->아킬레우스와 아이아스의 조상

**테티스(이킬레스 모)와의 사랑은 실패

**요정 아스테리아 사랑 실패

 

 5. 이아손(Iason)-이올코스 국의 왕자  숙부 펠리아스가 왕이됨, 이아손은 펠리오산에서 자라 모노산달로스가 되어

6. 테세우스의 신표; 아테나의 와아 아이게우스와 트로이젠  공주 아이트라 사이에 남, 칼과 가죽신의 신표로 찾아와 /    프로크루스테드의 침대 /   테세우스는 크레타의 미노아에 가서 공주 아리아드네의 도움으로  괴물 미노타로스를 죽이고 미궁을 빠져 나옴.

 7 프로메테우스- 최초 인간 창조, 불을 전해 줌

   판도라-제우스 명으로 헤파이스토스가 만들어 장신구와  아프로디테가 미를, 헤르메스가 기지를 제우스에게서 상자를 (정대 열지 말라고명함-질명 가난 불행이 나오고 닫은 후 못나온 것은 헛된 희망) 받는다. 프로메테우스 아우  에피메테우스와 결혼함 ,

8.  최고 영웅 헤라클레스의 이야기 :헤라클레스는 족보상으로 '페르세우스'의 증손자가 된다.제우스+ 알크메네(테베 왕 암피트리온의 왕비)-> 헤라클레스
이런 헤라클레스는 힘과 용기가 인간을 초월해 초인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그런 헤라클레스가 태어나서 그가 죽을 때까지의 이야기는 다음과 같다.
  
알크메네는 미모와 덕성과 지혜가 뛰어난 여인이었다. 제우스 신은 인간의 영웅 중에서 가장 훌륭한 영웅을 인간 세계에 내보내려고 궁리하다가 결국 알크메네의 몸을 빌리기로 했다.
   알크메네는 쌍둥이를 낳았는데, 제우스 신의 아들인 헤라클레스와 암피트리온의 아들인 이피클레스가 바로 그들이다. 제우스 신은 페르세우스의 후손이 훗날 그리스를 통치하게 하리라고 서약했다.
   헤라 여신은 페르세우스의 또 다른 후손인 에우리스테우스를 헤라클레스보다 먼저 태어나게 했다. 그 결과 헤라클레스 대신에 에우리스테우스가 왕이 되었고, 화가 난 제우스 신은 헤라여신에게 조건을 제시했다. 만일 헤라클레스가 에우리스테우스를 위해 열 두 가지 시련을 다 견디어 낸다면 헤라클레스를 신으로 만드는데 동의하라는 것이었다.
  헤라클레스가 태어난 지 1년쯤 지나서 헤라 여신은 헤라클레스의 요람에다 뱀 두 마리를 보내 헤라클레스를 물어 죽이도록 했다. 이피클레스는 기겁을 하고 달아났으나, 헤라클레스는 뱀 두 마리를 양손으로 꽉 쥐어 죽여버렸다.
헤라클레스는 성장해가면서 검술, 투기, 마차 모는 법 등 힘으로 하는 것이면 무엇이나 다 잘했다. 그러나 헤라클레스는 생각이 깊지는 못했다. 하도 지각없이 행동하는지라 왕은 그에게 리라라는 현악기 수업을 받도록 하고 양이나 소떼를 돌보게도 하였다.
   어느날 헤라클레스가 키타이론 산에서 돌아오는 길에 테베로 보상물을 거두러 온 사신들을 만났는데, 그들은 헤라클레스에게 무례하게 대하였고, 화가 난 헤라클레스는 그들의 귀와 코, 손을 잘라 자기 나라로 돌려보냈다. 이 때문에 에르기노스 왕과 테베의 크레온 왕 사이에 싸움이 벌어졌다. 헤라클레스는 아테나 여신의 도움으로 전쟁을 테베의 승리로 이끌었고, 그 공을 치하하여 크레온 왕은 딸 메가라를 헤라클레스의 아내로 삼게 했다.
헤라클레스가 결혼하여 자식까지 두고 행복하게 사는데다 거친 성격은 여전히 고쳐지지 않자 헤라는 심술이 났다. 그래서 헤라는 헤라클레스가 미치게 저주를 걸었다.
  미쳐 버린 헤라클레스는 아내 메가라와 아들들을 죽여 버렸고, 제정신이 되돌아온 그는 죄책감과 두려움에 어쩔줄 몰랐다. 테세우스나 그를 아는 사람들의 위로도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했다.
  고민끝에 델피신전에 가서 그가 속죄 할 수 있는 길이 있는가를 알아보았다. 미케네의 에우리스테우스 왕의 종이 되어 그가 시키는데로 다하면 죄를 씻을 수 있다는 것이었다. 에우리스테우스는 용기나 힘에 있어서 헤라클레스보다 훨씬 못했지만 아주 교활한 자였다.   그는 헤라클레스에게 불가능에 가까운 일을 열 두 가지나 부과했다. 이것이 헤라클레스가 12년 동안에 해야 하는 12과업이었다.
  
[1번째 과업 : 네메아의 사자]
[2번째 과업 : 레르네의 히드라]
[3번째 과업 : 케리네이아의 사슴]
[4번째 과업 : 에리만토스의 멧돼지]
[5번째 과업 : 아우게이아스의 축사]
[6번째 과업 : 스팀팔리데스의 괴조]
[7번째 과업 : 크레타의 황소]
일곱번째로 해야 할 일을 포세이돈 신이 미노스 왕에게 선물로 준 크레타의 미친 황소를 붙잡아 오는 일이었다. 미노스 왕이 제물로 바치겠다고 해놓고 아까워서 다른 소를 잡아 제물로 바치자, 포세이돈은 화가 나서 소를 미치게 한 것이었다. 헤라클레스는 이 소를 잡아다가 에우리스테우스에게 바쳤다. 그 후 소는 석방되어 돌아다니다가 영웅 테세우스의 손에 죽었다.
[8번째 과업 : 디오메데스의 식인마]
[9번째 과업 : 아마존의 여왕 히폴리테의 띠]
[10번째 과업 : 게리온의 소]
[11번째 과업 : 헤스페리스들의 황금사과]
[12번째 과업 : 저승의 케르베로스 사냥]
이 밖에도 헤라클레스의 무용담은 많이 있다.헤라클레스를 모욕하거나 속이거나 싸워서 이긴 사람은 하나도 없었다.
 한번은 에우리토스 왕이 활쏘기 대회에서 우승한 자에게 딸 이올레를 아내로 주기로 한 약속을 지키지 않은 적이 있었다는 이야기를 했다. 헤라클레스에게는 이 일이 가슴이 맺힌 가장 큰 원한이었다. 이 원한을 풀기 위해서 헤라클레스는 에우리토스 왕을 죽이고 이올레를 포로로 잡아 고향으로 오던 길에, 승전을 축하할 겸 제우스 신에게 제사를 드리기로 했다. 그래서 고향인 트라키아(Tracia)로 사람을 보내 예복을 가져오도록 했다.
 예복을 가지로 간 심부름꾼에게 그간의 사정을 물어본 데이아네이라(Deianeira)는 남편의 애정이 식어 젊은 이올라에게 돌아섰다고 생각하기에 이르렀다. 그런데 그때 한가지 묘안이 떠올랐다. 오래 전 헤라클레스가 아내 메가라를 잃은 후, 데이아네이라를 아내로 맞아 고향으로 돌아오던 길에 에우에노스 강까지 왔었는데, 마침 겨울비가 많이 내려 강물이 불어 있었다. 이때 켄타우로스 네소스가 나타나 데이아네이라를 업어 강을 건내 주겠다고 했다. 헤라클레스가 아직 물 속에 있는 틈에 재빨리 강을 건넌 네소스는 데아이네이라를 덮쳐 누르려고 했다. 데이아네이라의 고함소리를 듣고 얼른 화살을 꺼내 네소스를 쏴 죽여 버렸다. 히드라의 독이 묻어 있는 화살이었다.네소스는 숨이 끊어지려는 순간 데이아네이라에게 자기의 피를 옷감에 발라 두었다가 남편의 애정이 식으면 그 옷감을 남편에게 입히라, 그러면 남편의 애정이 돌아올 것이다고 귀뜸해 준 일이 있었다. 순진한 데이아네이라는 이것을 잊지 않고 소중히 간직하고 있었던 것이다. 데이아네이라는 그 옷감을 예복 속에 꿰매 넣어서 헤라클레스에게 보냈다.

그 예복을 입고 제사를 지내는 동안 독이 차츰 온몸에 퍼져 헤라클레스는 그 자리에서 쓰러지고 말았다. 이를 본 데이나네이라는 자신의 우매한 행동이 남편을 죽게 한 것을 참회하면서 자살하고 말았다. 헤라클레스는 장작더미를 쌓아 자기를 그 위에 올려 놓게 하고 불을 지르라고 명령했다. 그의 육신은 불에 타서 사라졌다. 장작더미에서 불길이 하늘로 치솟을 때 제우스 신이 벼락을 쳐 그를 하늘로 끌어 올렸다. 천상에 올라가서 신이 된 헤라클레스는 신들의 음식을 나누어 주는 헤라 여신의 딸 헤베(Hebe) 여신과 결혼하고, 그래서 헤라 여신의 노여움도 풀렸다는 것이다.

 

 파에톤-태양신 헬리오스 (포이보스) 또는 아폴론의 아들  모는 클뤼메네,  헬리오스에 부탁하여 태양마차 끌다가 , 빗나가서 대혼란, 제우스가 벼락으로 태양마차 추락시킴, 떨어져 죽음   그 후 헬리오스는 아폴로에게 태양의 권리를 이양함

 오르페우스-아폴론과 9째무사이의 아들, 수금과 노래의 천재, 아내 에우뤼디케가 독사에 죽어 아내를 구하려 저승에 감, 수금으로 감동시켜 데리오다가 뒤돌아보지 말라는 말을 못지켜 아내가 다시 저승에 떨어져 평생을 슬픈 노래로 살다가 그를 사랑하다 받아주지 않은 그르 원망해 죽였다 저승에서 아내 만남.

 

 바람의 신 아이올로스, 아들들  제퓌로스-서풍의신, 노토스-남풍-비를 몰아오는 신, 보레아스-북풍

 

대홍수--금의 시대,은의 시대, 청동의 시대, 철의 시대-인간 타락  데우칼리온과 아내 퓌라만 살아사서 배를 타고 파르나쏘스산에 이름-바르고 의로운 사람-산에 내리자 신에게 빌었다.  데우칼리온은 프로메테우스으 아들이고, 퓌라는 프로의 아우 에피메테우스의 딸이다.

 

필레몬과 바우키우스-제우스와 헤르메스가 민가에 내려와 모두 박대를 했으나 이들 부부만은 가난하나 정성� 손님을 모셨다. 제우스는  다른 이웃을 물로 벌하고 이들 집을 대궐로 만들어 주었다. 그들은 신관이 되기를 간청하고 함께 죽기를 기원했다. 그들은 신전 옆의 나무가 되었다.

왕뱀 퓌톤(산만함)-대홍수 후 대지의 신이 만듦 큰뱀을  아폴론이 죽임.그의 처 퓌티아는 제우스가 불상히 여겨 인간으로 만들어 데포이(자궁의 뜻)  아폴론 신전을 지키게 함

 

은하수가 생긴 이유-   알크메네와  제우스의 아들 헤라클레스가 헤라가 자는 사이 젖을 빨아 입을 땐 뒤애도 젖이 나와 젖의길(비아락티아ViA LACTEA-milk way 은하수)가됨 

  

나르키소스-Narcissos-narcissism

 

휘프노스-잠의 신 휘프노스의 동굴에도 레테의 강(작은 레테강)이 흐른다. 그 소리를 듣고 깊은 수면에 빠진다.  리바디아의 바위산에는 온른쪽에 므네모수네(기억)의 샘이, 왼쪽에 레테의 샘이 있다.

 

프로테우스-바다의 자혜로운 노인 신으로 몸바꾸기의 도사

 

그리스인의 세계관: 지중해,흑해(에우크세이노스)
   땅 주위로 오케아노스(대양-시계방향으로흐름)   북쪽 쪼땅에는 휘페르보레오스 민족이 영원한 봄 속에 행복하게 삼
   남쪽끝-아이티오피아*이디오피아)-도덕적 인사람들이산다.
   서쪽끝-엘뤼시온 평원 죽지 않는 영원한 복락의 터
   동쪽 오케아노스에서 새벽,달, 태양이 오른다. 태양신은 밤에 날개달린 배를 타고 북글을 돌아 동쪽으로 간다.


올림푸스는 호라이(계절)신이 구름문/신들은 암브로사아(神食)와 넥타르(神酒-청춘의신헤베가 따른다))를 먹음/아폴론이 수금을 켜고 무사이들이 노래와 춤,

  카리테스(로마식 graece-grace) 3자매-옷을 짬.아글라이아-광휘,에우프로쉬게-기쁨,탈라아-개화

 

 

출처 : 화타 윤경재
글쓴이 : 화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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