明心寶鑑[完]

明心寶鑑 省心編上 22 사람은 미리 알 수 없다

강병현 2014. 9. 2. 13:43

 

明心寶鑑 省心編上 22 사람은 미리 알 수 없다

 

 

 

太公曰凡人(태공왈범인)은

 

태공이 말하기를, "무릇 사람은

 

 

不可逆相(부가역상)이요

 

앞질러 점칠 수 없고

 

 

海水(해수)는

 

바닷물은

 

 

不可斗量(부가두량)이니라

 

가히 말(斗)로 헤아릴 수 없느니라."고 하였다.

 

                                                      〈太公(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