明心寶鑑 訓子編 5 어짊과 엄함으로 가르쳐라
呂榮公曰內無賢父兄(여영공왈내무현부형)하고
여영공이 말하기를, "집안에 지혜로운 어버이와 형이 없고
外無嚴師友而能有成者(외무엄사우이능유성자)가
밖으로 엄한 스승과 벗이 없으면 능히 성공할 수 있는 자가
鮮矣(선의)니라.
드물다."고 하였다.
'明心寶鑑[完]' 카테고리의 다른 글
明心寶鑑 訓子編 7 놀이나 술을 모르게 하라 (0) | 2014.08.31 |
---|---|
明心寶鑑 訓子編 6 배움의 때를 놓치지 말라 (0) | 2014.08.31 |
明心寶鑑 訓子編 4 요긴한 것은 자식 가르침이다. (0) | 2014.08.29 |
明心寶鑑 訓子編 3 천금의 유산보다 재능 하나를 (0) | 2014.08.29 |
明心寶鑑 訓子編 2 실행하지 않으면 이루지 못한다. (0) | 2014.08.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