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비자韓非子]第三十二篇 外儲說(左上) : 표시를 믿을까 발을 믿을까 [한비자韓非子]第三十二篇 外儲說(左上) : 표시를 믿을까 발을 믿을까 - 韓非子 第32篇 外儲說(左上)[309]- 郢人有遺燕相國書者,(영인유유연상국서자) 영나라 사람으로 연나라 재상에게 편지를 보낸 이가 있었다. 夜書,(야서) 火不明,(화부명) 밤에 글을 쓰고 있었는데 너무 어두웠다. .. 한비자 2020.02.07
論語 15.衛靈公編 30.학문과 사색 論語 15.衛靈公編 30.학문과 사색 子曰(자왈) 공자 말씀하시기를, 吾嘗終日不食(오상종일불식)하고 終夜不寢(종야불침)하여 “내가 일찍이 온종일 먹지 않고 밤이 새도록 자지 않고 以思(이사)하니 無益(무익)이라 생각하였으나 유익한 것이 없는지라 不如學也(불여학야)로라 배우는 것만 .. 논어(論語)[完] 2016.03.16
論語 15.衛靈公編 29.참다운 잘못 論語 15.衛靈公編 29.참다운 잘못 子曰(자왈) 공자 말씀하시기를, 過而不改(과이불개)가 是謂過矣(시위과의)니라 “허물이 있는 것을 고치지 않으면 이것이 허물인 것이다.”고 하셨다. 논어(論語)[完] 2016.03.16
論語 15.衛靈公編 28.사람과 도는 떨어질 수 없다. 論語 15.衛靈公編 28.사람과 도는 떨어질 수 없다. 子曰(자왈) 공자 말씀하시기를, 人能弘道(인능홍도)요 “사람이 능히 도를 넓히는 것이지 非道弘人(비도홍인)이니라 도가 사람을 넓히는 것은 아니다.”고 하셨다. 논어(論語)[完] 2016.03.16
論語 12.顔淵編 2.인(仁)은 남을 먼저 생각하는 것이다. 論語 12.顔淵編 2.인(仁)은 남을 먼저 생각하는 것이다. 仲弓問仁(중궁문인)한대 중궁이 인을 물으니, 子曰出門如見大賓(자왈출문여견대빈)하고 공자 말씀하시기를, “문에 나가서는 큰 손님을 뵙는 것같이 하며, 使民如承大祭(사민여승대제)하며 백성을 부리기를 큰 제사를 잇는 것같이 .. 논어(論語)[完] 2016.02.20
論語 12.顔淵編 1.인(仁)은 나로부터 비롯되는 것이다. 論語 12.顔淵編 1.인(仁)은 나로부터 비롯되는 것이다. 顔淵問仁(안연문인)한대 안연이 인을 물으니, 子曰克己復禮爲仁(자왈극기복례위인)이니 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 “몸을 이기고 예에 돌아가는 것이 인을 행하는 것이니, 一日克己復禮(일일극기복례)면 하루 몸을 이겨서 예에 돌아가.. 논어(論語)[完] 2016.02.20
論語 11.先進編 24.나는 말 잘하는 사람을 미워한다. 論語 11.先進編 24.나는 말 잘하는 사람을 미워한다. 子路使子羔爲費宰(자로사자고위비재)한 대 자로가 자고로 하여금, “비 땅의 원을 삼았더니, 子曰賊夫人之子(자왈적부인지자)로다 공자 말씀하시기를, “사람의 자식을 해치는 것이다.”고 하셨다. 子路曰有民人焉(자로왈유민인언)하.. 논어(論語)[完] 2016.02.19
論語 11.先進編 23.계자연의 어리석은 질문 論語 11.先進編 23.계자연의 어리석은 질문 季子然(계자연)이 계자연이 問仲由冉求(문중유염구)는 묻기를, “중유와 염구는 可謂大臣與(가위대신여)잇가 대신이라고 이르겠습니까?”고 하니 子曰吾以子爲異之問(자왈오이자위이지문)이러니 공자 말씀하시기를, “내가 자네는 별다른 .. 논어(論語)[完] 2016.02.19
큰일은 사소한 데서 시작된다 (노자 하편 제63장) 큰일은 사소한 데서 시작된다 (노자 하편 제63장) 爲無爲(위무위) 억지로 함이 없는 함을 실천하고 事無事(사무사) 일함이 없는 일을 실행하고 味無味(미무미) 맛없는 맛을 맛보십시오 大小多少(대소다소) 큰 것을 작은 것으로 여기고 많은 것을 적은 것으로 생각하라 報怨以德(보원이덕) .. 道德經[完] 2014.01.23
선하지 않은 사람도 도를 간직하고는 있다 (노자 하편 제62장) 선하지 않은 사람도 도를 간직하고는 있다 (노자 하편 제62장) 道者萬物之奧(도자만물지오) 도는 모두의 아늑한 곳 善人之寶(선인지보) 선한 사람에게 보배요 不善人之所保(불선인지소보) 선하지 않은 사람에게도 은신처이다 美言可以市(미언가이시) 아름다운 말은 널리 팔리고 尊行可以.. 道德經[完] 2014.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