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論語)[完]

論語 8.泰伯編 20.주나라의 덕

강병현 2014. 10. 14. 17:09

論語 8.泰伯編 20.주나라의 덕

 

 

舜有臣五人而天下治(순유신오인이천하치)하니라

순임금이 어진 신하 다섯 사람을 두심에 천하가 다스려졌다.

 

武王曰予有亂臣十人(무왕왈여유란신십인)호라

무왕이 말씀하시기를, “나는 다스리는 신하 열 사람을 두었노라.”고 하거늘

 

孔子曰才難(공자왈재난)이

공자 말씀하시기를, “옛 말에 ‘인재 얻기가 어렵다’고 했으니

 

不其然乎(불기연호)아

그렇지 않겠는가

 

唐虞之際(당우지제)가

당우의 시대가

 

於斯爲盛(어사위성)하니

가장 많았고,

 

有婦人焉(유부인언)이라

무왕의 때에는 열 사람 중 부인이 있으니

 

九人而已(구인이이)니라

아홉 사람이 있을 뿐이다.

 

三分天下(삼분천하)에

문왕은 천하를 삼분하여

 

有其二(유기이)하사

그 둘을 가지고도

 

以服事殷(이복사은)하시니

은나라를 섬겼으니

 

周之德(주지덕)은

문왕의 덕이야 말로

 

其可謂至德也已矣(기가위지덕야이의)로다

지극한 덕이라고 이를 뿐이다.”고 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