論語 14.憲問編 28.군자의 생각하는 한계(限界)
曾子曰(증자왈)
증자가 말하기를,
君子 思不出其位(군자 사불출기위)니라
"군자는 생각하는 것이 자신의 위치를 벗어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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