論語 15.衛靈公編 13.장문중과 유하혜
子曰(자왈)
공자 말씀하시기를,
臧文仲(장문중)은 其竊位者與(기절위자여)인저
“장문중은 그 지위를 도적질한 자이다.
知柳下惠之賢而不與立也(지류하혜지현이불여립야)로다
유하해의 어진 것을 알고도 더불어 조정에 서지 아니하도다.”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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