卷 1 五言古風短篇 021 商山路有感(상산로유감)-白居易(백거이)
상산의 길을 가며 느낌-白居易(백거이)
萬里路長在(만리로장재)
만 리 길은 늘 그대로 있는데
六年今始歸(육년금시귀)
육년 만에야 이제 돌아왔노라.
所經多舊館(소경다구관)
지나가는 곳은 옛 집이 많으나
太半主人非(태반주인비)
태반이 주인이 다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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