卷 1 五言古風短篇 022 金谷園(금곡원)-無名氏(무명씨)
금곡원-無名氏(무명씨)
當時歌舞地(당시가무지)
그 당시 춤추고 노래하며 놀던 곳
不說草離離(불설초이이)
풀이 무성해지리라 말하지 않았지
今日歌舞盡(금일가무진)
지금은 노래와 춤 간 곳 없어
滿園秋露垂(만원추로수)
동산 가득 가을 이슬만 내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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