論語 4.里仁編 9.도에 뜻을 둔 선비
子曰(자왈)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士志於道(사지어도) 而恥惡衣惡食者(이치악의악식자)는
"선비가 도에 뜻을 두고 허름한 옷과 맛없는 음식을 부끄러워한다면
未足與議也(미족여의야)니라
더불어 의논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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