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useppe Tartini
Violin Concerto in A minor, D. 113
그녀의 보호자이던 추기경(樞機卿)의 노여움을 사
한때 아시시의 수도원으로 옮겨 살았다.
타르티니는 수도원에서 작곡과 바이올린 연주법의 연구에 몰두하고
유명한 바이올린 소나타 악마의 트릴로 를 작곡,
1721년 파도바의 산 안토니오 예배당의 수석 바이올린 연주자가 되고
그 곳에서 바이올린학교를 설립하여
나르디니 등의 우수한 제자들을 양성하였다.
작곡가로서는 코렐리, 비발디의 전통을 지켰으며
그의 음악은 우아한 선율과 간결한 화음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작품으로는 약 150곡의 협주곡과 100곡의 바이올린소나타 등이 있다.
또 이론가로도 뛰어나 <화음론(和音論)> 외에 다수의 논문을 남겼다
Uto Ughi, violin
Claudio Scimone, cond
I solisti vene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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