論語 7.述而編 5. 공자가 사모한 주공
子曰甚矣(자왈심의)라
공자 말씀하시기를, “심하다,
吾衰也(오쇠야)여
나의 쇠약함이여
久矣(구의)라
오래 되었구나
吾不復夢見周公(오불복몽견주공)이로다
내가 다시 꿈에 주공을 다시 뵙지 못했도다.”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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