論語 7.述而編 3. 공자의 네 가지 근심
子曰(자왈)
공자 말씀하시기를,
德之不修(덕지불수)와:
“덕을 닦지 못하는 것과
學之不講(학지불강)과:
배움을 강하지 못하는 것과
聞義不能徙(문의불능사)와:
의를 듣고 능히 옮기지 못 한며
不善不能改(불선불능개)가:
착하지 않은 것을 능히 고치지 못하는 것이
是吾憂也(시오우야)니라:
나의 근심이다.”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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