論語 7.述而編 11. 부(富)와 의(義)
子曰(자왈)
공자 말씀하시기를,
富而可求也(부이가구야)인댄
“부유하게 되는 것을 추구할 수 있다면
雖執鞭之士(수집편지사)라도
비록 말채찍을 잡는 일꾼이라도
吾亦爲之(오역위지)어니와
나는 그러한 일을 하겠고
如不可求(여불가구)인댄
만일 구하지 못할 일이라면
從吾所好(종오소호)하리라
내가 좋아하는 것을 따르리라.”고 하셨다.
'논어(論語)[完]' 카테고리의 다른 글
論語 7.述而編 13. 소(韶)의 아름다움 (0) | 2014.01.29 |
---|---|
論語 7.述而編 12. 공자가 삼가 한 세 가지 일 (0) | 2014.01.29 |
論語 7.述而編 10. 공자의 나아감과 물러남 (0) | 2014.01.29 |
論語 7.述而編 9. 공자의 조문하는 태도 (0) | 2014.01.28 |
論語 7.述而編 8. 분발하지 않으면 가르치지 않는다. (0) | 2014.0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