明心寶鑑[完]

明心寶鑑 正己編 24 말로써 감정을 표하지 마라

강병현 2014. 5. 27. 17:08

 

明心寶鑑 正己編 24 말로써 감정을 표하지 마라

 

 

 

蔡伯皆曰喜怒(채백개왈희노)는

 

채백개가 말하기를, "기뻐하고 노여워하는 것은

 

 

在心(재심)하고

 

마음 속에 있고,

 

 

言出於口(언출어구)하니

 

말은 입밖으로 나가는 것이니

 

 

不可不愼(부가부신)이니라.

 

삼가하지 아니할 수 없느니라."고 하였다.

 

 

                                                 [채백개(蔡伯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