明心寶鑑 正己編 24 말로써 감정을 표하지 마라
蔡伯皆曰喜怒(채백개왈희노)는
채백개가 말하기를, "기뻐하고 노여워하는 것은
在心(재심)하고
마음 속에 있고,
言出於口(언출어구)하니
말은 입밖으로 나가는 것이니
不可不愼(부가부신)이니라.
삼가하지 아니할 수 없느니라."고 하였다.
[채백개(蔡伯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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