明心寶鑑 正己編 25 썩은 나무로는 조각할 수 없다
宰予-晝寢(재여일주침)이어늘
재여가 낮잠을 자거늘
子曰朽木(자왈후목)은
공자가 말하기를, "썩은 나무는
不可雕也(부가조야)요
가히 새기지 못할 것이고, .
糞土之墻(분토지장)은
썩은 흙으로 만든 담은
不可圬也(부가신야)니라.
흙손질을 못할 것이니라."고 하였다
[공자(孔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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