明心寶鑑[完]

明心寶鑑 正己編 25 썩은 나무로는 조각할 수 없다

강병현 2014. 5. 27. 17:09

 

明心寶鑑 正己編 25 썩은 나무로는 조각할 수 없다

 

 

宰予-晝寢(재여일주침)이어늘

 

재여가 낮잠을 자거늘

 

 

子曰朽木(자왈후목)은

 

공자가 말하기를, "썩은 나무는

 

 

不可雕也(부가조야)요

 

가히 새기지 못할 것이고, .

 

 

糞土之墻(분토지장)은

 

썩은 흙으로 만든 담은

 

 

不可圬也(부가신야)니라.

 

흙손질을 못할 것이니라."고 하였다

 

                                                  [공자(孔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