論語 8.泰伯編 5.군자의 실천요강
曾子曰以能問於不能(증자왈이능문어불능)하며
증자가 말하기를, “능하면서도 능치 못한 자에게 물으며
以多問於寡(이다문어과)하며
많으면서도 적은 이에게 물으며
有若無(유약무)하며
있으되 없는 것 같이 하고
實若虛(실약허)하며
차있으되 없는 것 같이 하며
犯而不校(범이불교)를
범하고도 계교치 아니함을
昔者(석자)에
옛적에
吾友嘗從事於斯矣(오우상종사어사의)러니라
내 벗이 일찍이 이에 종사하였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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