明心寶鑑[完]

明心寶鑑 省心編上 19 얼굴은 알아도 마음은 모른다.

강병현 2014. 9. 1. 09:17

 

明心寶鑑 省心編上 19 얼굴은 알아도 마음은 모른다.

 

 

畵虎畵皮難畵骨(화호화피난화골)이요

 

범을 그리되 모양은 그릴 수 있으나 뼈는 그리기 어렵고

 

 

知人知面不知心(지인지면불지심)이니라

 

사람을 알되 얼굴은 알지만 마음 은 알지 못하느니라

 

                                                             〈諷諫(풍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