論語 9.子罕編 20.나아가고 쉬지 않는 사람
子謂顔淵曰惜乎(자위안연왈석호)라
공자께서 안연을 일러 말씀하시기를, “아깝도다!
吾見其進也(오견기진야)요
나는 그 학문이 나아가는 것을 보았으나
未見其止也(미견기지야)로라
그가 중도에서 그치는 것을 보지 못하였다.”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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