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장> 안연은 선을 얻으면 깊이 새겨 잊지 않았다.
子曰回之爲人也擇乎中庸(자왈회지위인야택호중용)하여
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 회의 사람됨은 중용을 택하여
得一善(득일선)이면
한 가지 선을 얻으면
則拳拳服膺而弗失之矣(칙권권복응이불실지의)니라
받들어 가슴에 꼭 지니고 그것을 잃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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