論語 14.憲問編 2.억제하기 어려운 네 가지 욕정(欲情)
“克伐怨欲(극벌원욕)을 不行焉(불행언)이면
“남을 이기려 하고 자기를 과시하고, 남을 원망하고, 욕심내는 일을 하지 않으면
可以爲仁矣?“ (가이위인의)잇가
인(인)하다고 할 수 있습니까?”고 하니
子曰(자왈)
공자 말씀하시기를,
可以爲難矣(가이위난의)어니와 仁則吾不知也(인즉오불지야)로라
“하기 어려운 일이라고는 할 수 있지만, 인한 것인지는 나도 모르겠다.”
'논어(論語)[完]' 카테고리의 다른 글
論語 14.憲問編 4.선비의 처신 (0) | 2016.03.02 |
---|---|
論語 14.憲問編 3.선비의 도(道) (0) | 2016.03.02 |
論語 14.憲問編 1.치욕스러운 일 (0) | 2016.03.01 |
論語 13.子路編 30.전쟁과 교육 (0) | 2016.03.01 |
論語 13.子路編 29.선인이 백성을 7년간 기르치면 (0) | 2016.03.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