論語 14.憲問編 19.가신(家臣)이라도 현인이면 추천하라.
公叔文子之臣大夫僎(공숙문자지신대부선)이
공숙문자의 가신인 대부 선이
與文子同升諸公(여문자동승제공)이러니
공숙문자와 함께 조정의 신하가 되었다.
子聞之曰(자문지왈)하시고
공자께서 들으시고 말씀하시기를,
可以爲文矣(가이위문의)로다
“그는 시호를 문이라고 할 만하도다.”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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