論語 15.衛靈公編 36.대의를 위해 소의를 버린다.
子曰(자왈)
공자 말씀하시기를,
君子(군자)는 貞而不諒(정이불량)이니라
“군자는 돋은 도리를 지키되 옳고 그름을 가리지 아니 한다.”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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