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도삼략 第1篇 文韜 第2章 盈虛[1] - 第1篇 文韜 第2章 盈虛[1]- 나라의 흥망은 하늘에 있지 않다. 文王問太公曰(문왕문태공왈) 문왕이 태공에게 물었다. 「天下熙熙,(천하희희) 一盈一虛, (일영일허) “이 세상은 넓고 아득하여 한번 흥하면 한번 쇠하고, 一治一亂.(일치일란) 所以然者,(소이연자) 何也.(하야) 한번 잘 다스.. 육도삼략[完] 2012.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