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비자韓非子]第三十一篇 내저설하(內儲說下) : 화근을 없애라 [한비자韓非子]第三十一篇 내저설하(內儲說下) : 화근을 없애라 - 韓非子 第31篇 內儲說(下) 六微:權借[103]- 晉厲公之時, (진려공지시) 六卿貴。(륙경귀) 진나라 여공 때에 여섯 대신의 위세가 당당하고 지위가 높았기 때문에 胥僮(서동) · 長魚矯諫曰:(장어교간왈) 서동과 장어교가 .. 한비자 2019.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