論語 6.雍也編 1.대범함이 도를 넘으면 안 된다. 論語 6.雍也編 1.대범함이 도를 넘으면 안 된다. 子曰(자왈) 공자가 말씀하셨다. 雍也(옹야)는 可使南面(가사남면)이로다 "옹은 임금(수장)을 시킬만하다." 仲弓(중궁)이 問子桑伯子(문자상백자)한대 중궁이 자상백자에 대해 묻자, 子曰(자왈) 공자가 말씀하셨다. 可也(가야)나 簡(간)이니라 .. 논어(論語)[完] 2012.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