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비자韓非子]第三十二篇 外儲說(左上) : 처지가 다르다 [한비자韓非子]第三十二篇 外儲說(左上) : 처지가 다르다 - 韓非子 第32篇 外儲說(左上)[307]- 衛人有佐弋者,(위인유좌익자) 위나라 사람으로 주살로 새를 쏘아 잡는 익자가 있었다. 鳥至,(조지) 새가 날아오자 因先以其裷麾之,(인선이기권휘지) 재빨리 주살의 실꾸리 장식으로 새를 유.. 한비자 2020.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