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비자韓非子]第三十二篇 外儲說(左上) : 융통성이 없는 것은 병이다 [한비자韓非子]第三十二篇 外儲說(左上) : 융통성이 없는 것은 병이다 - 韓非子 第32篇 外儲說(左上)[306]- 鄒縣人卜子使其妻爲褲,(정현인복자사기처위고) 추현 사람인 복자가 그의 아내에게 바지를 만들어 달라고 했다. 其妻問曰:(기처문왈) " 今褲何如?(금고하여) " 아내는 물었다. “.. 한비자 2020.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