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도 삼략 第1篇 文韜 第1章 文師[1] - 第1篇 文韜 第1章 文師[1]- 하늘이 스승을 보내다 文王將田,(문왕장전) 어느날 문왕이 사냥을 나가려고 하였다. 史編布卜 曰 (사편포복왈) 사관인 편이 점을 쳐보고 말했다. 「田於渭陽,(전어위양) 將大得焉.(장대득언) “위수의 양지에서 사냥을 하시면 큰 것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육도삼략[完] 2012.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