卷 1 五言古風短篇 009 청야음(淸夜吟)-소옹(邵雍)
달 밝은 밤에 읊다-邵雍)
月到天心處(월도천심처)
눈부시게 달은 밝고
風來水面時(풍래수면시)
바람은 물 위를 기어 오는데
一般淸意味(일반청의미)
이렇게 시원한 이 한밤을
料得少人知(요득소인지)
뉘라서 알고 즐기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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