卷 1 五言古風短篇 014-2 민농2(憫農2)-이신(李紳)
농부를 불쌍히 여김(2)-李紳(이신)
鋤禾日當午(서화일당오)
김을 매다가 때가 정오가 되면
汗滴禾下土(한적화하토)
땀다울이 벼 아래 땅에 떨어진다
誰知盤中粲(수지반중찬)
누가 알아주랴, 소반의 쌀밥이
粒粒皆辛苦(입립개신고)
알알이 농부의 고생의 산물인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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