論語 7.述而編 1.옛 것을 전할 뿐 짓지는 않는다.
子曰(자왈)
공자 말씀하시기를,
述而不作(술이불작)하며
“옛 것을 풀이하고 창작하지 아니하며
信而好古(신이호고)를
믿어서 옛 것을 좋아하는 것을
竊比於我老彭(절비어아로팽)하노라
그윽히 우리 노팽(老彭)에게 비유할 것이다.”고 하셨다.
'논어(論語)[完]' 카테고리의 다른 글
論語 7.述而編 3. 공자의 네 가지 근심 (0) | 2014.01.26 |
---|---|
論語 7.述而編 2. 공자의 겸손 (0) | 2014.01.26 |
論語 6.雍也編 28.내가 이루고자 하는 바를 남이 먼저 이루게 하라. (0) | 2014.01.25 |
論語 6.雍也編 27.중용의 덕 (0) | 2014.01.25 |
論語 6.雍也編 26.나를 아는 이는 오직 하늘이다. (0) | 2014.0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