論語 7.述而編 2. 공자의 겸손
子曰(자왈)
공자 말씀하시기를,
黙而識之(묵이식지)하며:
“묵묵히 진리를 알아내며
學而不厭(학이불염)하며:
배워서 싫어하지 않고
誨人不倦(회인불권)이:
사람들을 가르치기를 게을리 하지 않는 것이
何有於我哉(하유어아재)오:
어찌 나에게 있겠느냐.”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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