明心寶鑑[完]

明心寶鑑 正己編 17 취하여도 말없으면 참 군자이다.

강병현 2014. 5. 15. 16:12

 

明心寶鑑 正己編 17 취하여도 말없으면 참 군자이다.

 

 

酒中不語(주중부어)는

 

술이 취한 가운데에도 말이 없음은

 

眞君子(진군자)요

 

참다운 군자요,

 

財上分明(재상분명)은

 

재물에 대하여 분명함은

 

大丈夫(대장부)이니라.

 

대장부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