論語 9.子罕編 27.날씨가 추운 후에야 송백(송백)의 절개를 안다.
子曰歲寒然後(자왈세한연후)에
공자 말씀하시기를, “추운 겨울이 된 뒤에야
知松柏之後彫也(지송백지후조야)니라
소나무와 잣나무가 다른 나무보다 뒤에 시들게 되는 것을 알게 된다.”고 하셨다.
'논어(論語)[完]' 카테고리의 다른 글
論語 9.子罕編 29.학문과 도덕과 신념과 권변(權變) (0) | 2014.10.17 |
---|---|
論語 9.子罕編 28.지인용(智仁勇)은 천하의 달덕(達德)이다. (0) | 2014.10.17 |
論語 9.子罕編 24.충성과 신용을 신조로 삼아라. (0) | 2014.10.17 |
論語 9.子罕編 23.알면 실천하는 것이 소중하다. (0) | 2014.10.17 |
論語 9.子罕編 22.후배는 두렵다. (0) | 2014.1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