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論語)[完]

論語 9.子罕編 27.날씨가 추운 후에야 송백(송백)의 절개를 안다.

강병현 2014. 10. 17. 19:41

論語 9.子罕編 27.날씨가 추운 후에야 송백(송백)의 절개를 안다.

 

子曰歲寒然後(자왈세한연후)에

공자 말씀하시기를, “추운 겨울이 된 뒤에야

 

知松柏之後彫也(지송백지후조야)니라

소나무와 잣나무가 다른 나무보다 뒤에 시들게 되는 것을 알게 된다.”고 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