論語 12.顔淵編 15.박문약례(博文約禮)
子曰(자왈)
공자 말씀하시기를,
博學於文(박학어문)이요 約之以禮(약지이례)면
“글을 널리 배우고 예로써 그것을 검약하게 행하면
亦可以弗畔矣夫(역가이불반의부)인저
또한 도에 어긋나지 않을 것이다.”고 하셨다
'논어(論語)[完]' 카테고리의 다른 글
論語 12.顔淵編 17.위정자는 먼저 자기 자신을 바르게 하라. (0) | 2016.02.22 |
---|---|
論語 12.顔淵編 16.군자와 소인 (0) | 2016.02.22 |
論語 12.顔淵編 14.정치가는 충실해야 한다. (0) | 2016.02.21 |
論語 12.顔淵編 13.소송이 없는 나라 (0) | 2016.02.21 |
論語 12.顔淵編 12.자로의 사람됨 (0) | 2016.0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