論語 12.顔淵編 13.소송이 없는 나라
子曰(자왈)
공자 말씀하시기를,
聽訟(청송)이 吾猶人也(오유인야)나
“송사를 판결함이 내 다른 사람과 같으나
必也使無訟乎(필야사무송호)인저
반드시 송사를 없도록 할 것이다”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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