論語 15.衛靈公編 18.군자는 자기의 무능을 걱정한다.
子曰(자왈)
공자 말씀하시기를,
君子病無能焉(군자병무능언)이요
“군자는 능한 것이 없음을 병으로 여기고
不病人之不己知也(불병인지불기지야)니라
사람이 나를 알아주지 않는 것을 걱정하지 않는다.”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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