論語 15.衛靈公編 21.군자의 처세술
子曰(자왈)
공자 말씀하시기를,
君子(군자)는
“군자는
矜而不爭(긍이불쟁)하고
긍지를 지니지만 다투지 아니하고
羣而不黨(군이불당)이니라
무리와 화목하되 당파를 만들지 아니한다.”고 하셨다.
'논어(論語)[完]' 카테고리의 다른 글
論語 15.衛靈公編 23.종신토록 지켜 행할 것은 서(恕)이다. (0) | 2016.03.15 |
---|---|
論語 15.衛靈公編 22.군자는 공평무사하다. (0) | 2016.03.15 |
論語 15.衛靈公編 20.책망하고 반성하는 것이 군자의 도리 (0) | 2016.03.15 |
論語 15.衛靈公編 19.사람은 죽은 뒤에 이름이 칭송되어야 한다. (0) | 2016.03.15 |
論語 15.衛靈公編 18.군자는 자기의 무능을 걱정한다. (0) | 2016.03.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