論語 15.衛靈公編 25.의문 나는 것은 적지 않는다.
子曰(자왈)
공자 말씀하시기를,
吾猶及史之闕文也(오유급사지궐문야)와
“내가 사관의 궐문을 대하는 태도는
有馬者借人乘之(유마자차인승지)러니
말을 가진 이가 말을 남에게 빌려주어 타게 하는 것과 같은데
今亡矣夫(금망의부)인저
지금은 그런 풍속이 없어졌구나.”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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