論語 17.陽貨編 22.장기나 바둑도 하는 일 없이 노는 것보다는 낫다.
子曰(자왈)
공자 말씀하시기를,
飽食終日(포식종일)하며 無所用心(무소용심)이면
“배불리 먹고 종일토록 마음을 쓸 곳이 없으면
難矣哉(난의재)라
참으로 딱한 일이로구나!
不有博奕者乎(불유박혁자호)아
장기와 바둑 같은 것이 있지 않느냐?
爲之猶賢乎已(위지유현호이)니라
그것을 하는 것이 오히려 하지 않는 것보다 나을 것이다.”
'논어(論語)[完]' 카테고리의 다른 글
論語 17.陽貨編 24.군자가 미워하는 사람 (0) | 2016.03.26 |
---|---|
論語 17.陽貨編 23.정의가 있는 용기 (0) | 2016.03.26 |
論語 17.陽貨編 21.삼년상의 이유 (0) | 2016.03.25 |
論語 17.陽貨編 20.행동으로 보여준 교훈 (0) | 2016.03.25 |
論語 17.陽貨編 19.하늘은 말이 없다. (0) | 2016.0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