論語 17.陽貨編 26.볼 장을 다본 사람
子曰(자왈)
공자 말씀하시기를,
年四十而見惡焉(년사십이견오언)이면
“나이 사십이 되고도 남에게 미움을 받는 자는
其終也已(기종야이)니라
그것은 이미 끝난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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