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論語)[完]

論語 17.陽貨編 26.볼 장을 다본 사람

강병현 2016. 3. 26. 18:10

論語 17.陽貨編   26.볼 장을 다본 사람

 

 

子曰(자왈)

공자 말씀하시기를,

 

年四十而見惡焉(년사십이견오언)이면

나이 사십이 되고도 남에게 미움을 받는 자는

 

其終也已(기종야이)니라

그것은 이미 끝난 것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