論語 19.子張編 13.학문과 실천
子夏曰(자하왈)
자하가 말하기를,
仕而優則學(사이우칙학)하고
“벼슬하고 남은 힘이 있으면 배우고
學而優則仕(학이우칙사)니라
배우고 남은 힘이 있으면 벼슬을 할 것이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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