論語 19.子張編 17.인간 본연의 정
曾子曰(증자왈)
증자가 말하기를,
吾聞諸夫子(오문제부자)하니
“내가 선생님에게 들으니
人未有自致者也(인미유자치자야)나
‘평소에 스스로 성의를 다하는 사람은 없지만,
必也親喪乎(필야친상호)인저
부모의 상사(喪事)에는 반드시 성의를 다해야 하느니라.”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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