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편 [綽子] 2. 정원 안의 아름다운 열매는 알지 못한다.
松柏之鼠(송백지서)
소나무와 잣나무의 쥐는
不知堂密之有美樅(부지당밀지유미종)
정원 안에 아름다운 전나무 열매가 있는 것을 알지 못한다.
'시자(尸子)[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12편 [處道] 2. 가는 허리를 좋아하자 굶는 자가 많았다. (0) | 2016.04.09 |
---|---|
제12편 [處道] 1. 임금은 그릇과 같다. (0) | 2016.04.09 |
제11편 [綽子] 1. 어찌 주나라의 친척에게만 할 것인가 (0) | 2016.04.08 |
제10편 [廣擇] 4. 저당 잡힌 사람을 돈으로 찾다. (0) | 2016.04.08 |
제10편 [廣擇] 3. 실상은 하나에 불과한 것이다. (0) | 2016.0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