論語 1.學而編 16.남을 알지 못함을 걱정하라 論語 1.學而編 16.남을 알지 못함을 걱정하라 子曰:(자왈) 공자가 말했다. 「不患人之不己知, (불환인지불기지)요 「남이 나를 몰라보지 않음을 걱정하지 말고, 患不知人也. 」(환불지인야)니라 내가 남을 몰라봄을 걱정하라.」 논어(論語)[完] 2012.09.24
論語 1.學而編 15.가난과 도(道), 부귀와 예(禮) 論語 1.學而編 15.가난과 도(道), 부귀와 예(禮) 子貢曰: (자공왈) 자공이 물었다. 「貧而無諂, (빈이무첨)하며 「가난하되 아첨하지 않고, 富而無驕,(부이무교)하되 何如? 」(하여)하니이꼬 부유하되 교만하지 않는 것은 어떻습니까.」 子曰:(자왈) 「可也. (가야)나 공자가 말했다. 괜찮다. .. 논어(論語)[完] 2012.09.24
論語 1.學而編 14.학문을 좋아하는 사람 論語 1.學而編 14.학문을 좋아하는 사람 子曰: (자왈)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君子食無求飽,(군자식무구포)하며 居無求安, (거무구안)하며 「군자는 먹음에 배부름을 구하지 않고 거처함에 편안함을 구하지 않고, 敏於事而愼於言, (민어사이신어언)이면 일에는 민첩하고 말에는 조심하고,.. 논어(論語)[完] 2012.09.24
論語 1.學而編 13.말과 행동과 교제 論語 1.學而編 13.말과 행동과 교제 有子曰: (유자왈) 유자가 말했다. 「信近於義,(신근어의)면 言可復也;(언가복야)며 「약속이 의에 가까워야 그 말은 실천할 수 있고, 恭近於禮,(공근어례)면 遠恥辱也; (원치욕야)며 공손함이 예에 가까워야 치욕을 멀리할 수 있다. 因不失其親,(인불실기.. 논어(論語)[完] 2012.09.24
論語 1.學而編 12.조화(調和)와 예(禮) 論語 1.學而編 12.조화(調和)와 예(禮) 有子曰: (유자왈) 유자(有子)가 말하기를 「禮之用,(예지용)이 和爲貴.(화위기)하니 禮를 행함에 온화함이 귀중하니 先王之道斯爲美, (선왕지도사위미)라 선왕의 도를 아름답다고 하는 것은 小大由之.(소대유지)니라. 작고 큰 것(예)이 다 그것(和)에 말.. 논어(論語)[完] 2012.09.24
論語 1.學而編 11.효자의 자격 論語 1.學而編 11.효자의 자격 子曰: (자왈) 공자가 말했다. 「父在,(부재)에 觀其志;(관기지)오 「아버지가 살아있을 때엔 그 뜻을 살펴 받들고, 父沒,(부몰)에 觀其行;(관기행)이니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에는 그 행적을 살피는 것이니. 三年(삼년)을 無改於父之道,(무개어부지도)라야 삼년 .. 논어(論語)[完] 2012.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