卷 1 五言古風短篇 025. 자야의 오나라 노래(子夜吳歌) · 이백 75
자야오가1(子夜吳歌1) - 이백(李白)
봄의 노래 - 春歌(춘가)
秦地羅敷女(진지라부녀)
진나라 땅 나부라는 여인
採桑綠水邊(채상록수변)
푸른 물가에서 뽕잎을 따고 있었네
素手靑條上(소수청조상)
하얀 손은 푸른 가지 위에 움직이고
紅妝白日鮮(홍장백일선)
붉은 화장은 밝은 햇빛에 더욱 선명하네
蠶飢妾欲去(잠기첩욕거)
누에가 배고파 저는 빨리가야 하니
五馬莫留連(오마막류련)
태수여 날 붙잡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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