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야오가3(子夜吳歌3) - 이백(李白)
가을의 노래 - 秋歌(추가)
長安一片月(장안일편월)
장안 한 조각 달
萬戶搗衣聲(만호도의성)
집집마다 다듬이 소리
秋風吹不盡(추풍취불진)
가을바람 불어불어 그치지 않으니
總是玉關情(총시옥관정)
모두 옥관의 임 그리는 마음
'古文眞寶' 카테고리의 다른 글
卷 1 五言古風短篇 026 友人會宿(우인회숙)-李白(이백) (0) | 2007.11.11 |
---|---|
卷 1 五言古風短篇 025. 자야오가4(子夜吳歌4) - 이백(李白) (0) | 2007.11.11 |
卷 1 五言古風短篇 025. 자야오가2(子夜吳歌2) - 이백(李白) (0) | 2007.11.11 |
卷 1 五言古風短篇 025. 자야의 오나라 노래(子夜吳歌) · 이백 75 (0) | 2007.11.11 |
卷 1 五言古風短篇 024 유자음(游子吟)-맹교(孟郊) (0) | 2007.1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