卷 1 五言古風短篇 025. 자야오가4(子夜吳歌4) - 이백(李白)
겨울의 노래 - 冬歌(동가)
明朝驛使發(명조역사발)
내일 아침 역사가 떠나니
一夜絮征枹(일야서정포)
온 밤을 서방님 솜옷을 짖는다네
素手抽針冷(소수추침랭)
흰 손은 바늘 노려 차갑고
那堪把剪刀(나감파전도)
차가운 가위를 어찌 잡을까
裁縫寄遠道(재봉기원도)
옷을 지어 먼 길에 부치니
幾日到臨洮(기일도림조)
몇 일만에야 임조에 닿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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