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이롭게 하는 것이 나를 이롭게 하는 것이다
【前集 017】
處世엔 讓一步를 爲高하나니
처세엔 양일보를 위고하나니
退步는 卽進步的張本이요
퇴보는 즉진보적장본이요
待人엔 寬一分이 是福이니
대인엔 관일분이 시복이니
利人은 實利己的根基니라.
이인은 실이기적근기니라.
한 발자국 양보하는 것을 높다 하나니
물러서는 것은 곧 나아갈 바탕이 된다.
사람을 대하는 일에는
너그러움이 복이 되나니
남을 이롭게 하는 것이
자신을 이롭게 하는 바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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